[태그:] 심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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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렇게 보냈습니다.
2025년 한 해가 다 저물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엄청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개인으로는 벌여놓은 여러가지를 정리하고, 방향을 모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몇가지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쪽샘살롱’ 시대를 접다 파란만장했던 와인바 쪽샘살롱을 올해 6월로 접었습니다. 원래 2024년 말에 접을 상황이었는데, 새로운 방향 모색의 가닥이 잡히는 것을 보며 하자 싶어서 6개월 연장했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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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같이 읽어요](https://harryhouse.co.kr/wp-content/uploads/2025/08/IMG_5153.jpeg)
[심청전] 같이 읽어요
독서모임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같이 읽을 책은 <심청전>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여러 측면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보편적 심성은 어떤 것일까요? 유교적 가치? 불교적 치성? 무속과 기복적 종교심? 현대인의 시각에서 보면 무엇이 새롭게 보이고, 무엇은 지나간 시대에 속한 내용일까요? 뜨거운 한여름을 한국의 고전 <심청전>을 같이 읽고 토론하며 통과해 보실 분들을…
